DIARY2011. 10. 5. 21:44

흠... 자유롭고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포트폴리오 만들어야 하는데, 안에 들어갈 설계 내용보다 포트폴리오 디자인이 더 고민된다.
먼저 주목을 끌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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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ISUE
DIARY2011. 10. 5. 21:41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영어폰트가 왜 한글폰트보다 더 다양한 걸까...
영어 폰트가 더 이쁜데 이제 영어로 써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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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ISUE
DIARY2011. 9. 8. 02:59
처음 노래를 시작하는데 목소리가 가슴을 쓸고 지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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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ISUE
DIARY2011. 9. 4. 15:20

슈스케3를 틈틈히 재미있게 보고 있다.
설계 마감을 할 때면 뭘 봐도 뭘 해도 재밌긴 하지만~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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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ISUE
DIARY2011. 4. 17. 20:51

요즘 토익 공부 한답시고 틈틈히 트와일라잇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아가사 크리스티)를 읽느라,
아직도 카산드라의 겨울1을 끝내지 못 했다. 끝낸다 해도 당장 2권을 살 수 없다는 부담감.
그리고 3권까지 있다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천천히 즐기면서 읽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을 때가 아니라 공부를 해야하는데...영어 듣기로는 영화와 빅뱅이론을 열심히 보고 있다. :-p
진지하게 토익 공부 좀 해야겠다. 어떻게 하지? 영어 공부 어떻게 하더라..?
일단 다음 용돈 받으면 시험 등록부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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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ISUE
DIARY2011. 4. 17. 20:42

어제 오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를 다 봤다.
예전에 외국 버전은 가끔씩 본 적 있었지만 국내는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끝까지 봤다.
각 미션과 지정된 마감 시간에 맞춰서 창의적이고 창조적이면서도 미션의 목적을 충족하는 결과물을 뽑아내기 위해
겪는 어려움과 스트레스는 역시 무언가 자신의 것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야하는 사람들이 겪게 되는 모습들을 담고 있었다.
건축은 그렇게 빠른 속도감을 가지기 어렵지만, 의상은 그래도 속도감 있는 경쟁 표현이 가능한 것 같아서 부러웠다.
비록 프로그램이 그려낸 모습만 본 것이지만, 그 속에서도 몇 가지 느끼는 바가 있어서 좋았다.
다만, 스스로가 원해서 지원했고 15명 안에 선정되면서 가지게 된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는 모습과 
뚜렷한 목표가 없는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은 좀 안타까웠다.
어쨌든 다른 장르의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과정과 고민들을 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어떻게 저렇게 짧은 시간에 컨셉 잡고 만들고 다 하지?
여담으로 중간에 심사위원으로 나왔던 '로건'씨 울 학교 모 교수님과 표정 같은 게 좀 닮아서 재밌었다. XD 푸핫- 
또 클럽룩 디자인할 때, 백그라운드로 쓰였던 음악도 느낌 좋고.
여러 다른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상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밖에 많이 다니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싶다. 돈 벌어서 유학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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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ISUE
DIARY2011. 3. 31. 23:19

호주에서 집주인이었던 피터 아저씨 덕분에 입맛을 들이는 바람에 가끔씩 마시게 된 와인..
아저씨는 와인도 와인잔도 좋은 것들을 취급하는 바람에..맛있는 와인 많이 마셨마셨지만,
한국에선 금전적 여유가 없으므로, 주로 저렴한 라인이나 할인하는 제품위주로 마신다.

기록을 안 해두니, 어떤 것이 좋았는지 아닌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제 와인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을 기준으로 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배제한 채 나만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한다.

개인적으로는 쉬라즈를 즐겨 마신 덕에 그 라인을 좋아하고,
화이트 같은 경우는 기억은 안 나지만..좋아하는 거 있음..찾고 말거야;; 현재는 모스카또 다스티가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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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ISUE
DIARY2011. 1. 25. 11:34

왜 안드로이드 웹으로 블로그 접속하면 새글쓰기가 안 보일까...

어떻게 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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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ISUE
DIARY2010. 12. 28. 00:48
그런데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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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ISUE
DIARY2010. 12. 15. 22:31
내가 살 집에는 볕이 많이 들어야한다.

1. 햇볕 아래에서 나른하게 누워 잠드는 것이 좋으니까.
2. 내가 좋아하는 풀때기들이 건강하게 자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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