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익 공부 한답시고 틈틈히 트와일라잇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아가사 크리스티)를 읽느라,
아직도 카산드라의 겨울1을 끝내지 못 했다. 끝낸다 해도 당장 2권을 살 수 없다는 부담감.
그리고 3권까지 있다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천천히 즐기면서 읽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을 때가 아니라 공부를 해야하는데...영어 듣기로는 영화와 빅뱅이론을 열심히 보고 있다. :-p
진지하게 토익 공부 좀 해야겠다. 어떻게 하지? 영어 공부 어떻게 하더라..?
일단 다음 용돈 받으면 시험 등록부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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