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일단 난 페이크 다큐는 안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의 스토리는 정말 나와 안 맞는다.
밀라 요보비치. 이 아가씨는 참 독특한 영화를 찍는 것 같다.
그래도 밀라 요보비치의 연기가 나쁘지 않았고, 일단 끝까지 봤다는 점에서 까만 별 하나.
영화를 본 다음 왠지 모르게 속이 안 좋고 남는 게 없는 영화.
보고 있는 중에도 자꾸 속이 답답해져 온다.
페이크 다큐를 좋아하거나,
외계 생물체에 대한 관심이 있거나,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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