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3년 완성 (세종25)
1446년 반포 (세종28)
1997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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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2011. 12. 2. 02:35
MEMO2010. 9. 5. 04:03
기억나는 것들만...
김봉남 살인사건의 전말 (2010)
아저씨 (2010)
The secret (2007)
Inception (2010)
Nothing but the truth (2008)
After life (2010)
Oceans (2009)
Killers (2010)
Killer inside me (2010)
Unthinkable (2010)
Hanna montana (2008)
One piece Film: Strong world (2009)
Salt (2010)
Nanny Mcphee 2 (2010)
Experiment (2010)
Phillip morris (2009)
Predators (2010)
Assassination of a High School President
Splice (2009)
박쥐 (2009)
섹스 앤 더 시티 2 (2010)
Sorcerer's apprentice (2010)
공자 - 춘추전국시대 (2010)
Prince of Persia (2010)
Law abiding Citizen (2009)
500 days of summer (2009)
Toy story 3 (2010)
Shrek forever (2010)
이끼 (2010)
Eclipse (2010)
파괴된 사나이 (2010)
Impact
The collector (2010)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2009)
홍길동의 후예 (2009)
용서는 없다 (2009)
Lovely bones (2009)
R.E.C 2 (2009)
Ninja Assassin (2009)
The vampire's assistant (2009)
He's just not that into you (2009)
퀼 (クイ-ル) (2004)
다시 본 영화
Mind hunter
Red dragon
Toy story 1, 2
The devil wears Prada
Pride and prejudice
Ice age 3
August rush
Seven
Primal fear
New moon
Man from earth
Hitman
Frequency
American crime
88분
20세기 소년 1, 2
Madagascar 2 (2008)
The pianist (2002)
The lord of the rings 1, 2, 3
The sixth sens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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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2010. 3. 22. 00:06
子曰 不患人支不己知 患不知人也
공자가 말하길 남이 나를 알아주지 못함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함을 걱정하라.
子曰 先行其言 而後從支
군자는 말에 앞서 먼저 행동한 후에 자신이 행동한 바를 말해야 한다.
子曰 學而不思 卽罔 思而不學 卽殆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확실한 지식이 없고 반대로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독단에 빠지기 쉽다.
공자가 말하길 남이 나를 알아주지 못함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함을 걱정하라.
子曰 先行其言 而後從支
군자는 말에 앞서 먼저 행동한 후에 자신이 행동한 바를 말해야 한다.
子曰 學而不思 卽罔 思而不學 卽殆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확실한 지식이 없고 반대로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독단에 빠지기 쉽다.
난 한자를 거의 모르기 때문에 뜻풀이가 함께 제시되어 있는 책을 읽고 있다.
여기엔 듣고 배워서 알고는 있지만 행하기 힘든 것들, 그리고 생각을 명확하게 해주는 글귀가 많다.
대충 읽으면 누구나 그냥 알고 있는 뻔하고 바른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에겐 아직 뻔한 것들에서 배울 것이 너무나 많이 있다.
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는 왜 이렇게 밑이 뚫린 독처럼 부워도 부워도 자꾸만 비어 있는 느낌인지 모르겠다.
자꾸만 채워보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때론 가엽기도 하다.
하루에 한 구절씩만 마음에 새기며 살아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여기엔 듣고 배워서 알고는 있지만 행하기 힘든 것들, 그리고 생각을 명확하게 해주는 글귀가 많다.
대충 읽으면 누구나 그냥 알고 있는 뻔하고 바른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에겐 아직 뻔한 것들에서 배울 것이 너무나 많이 있다.
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는 왜 이렇게 밑이 뚫린 독처럼 부워도 부워도 자꾸만 비어 있는 느낌인지 모르겠다.
자꾸만 채워보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때론 가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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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2010. 3. 19. 00:14
밤에는 글을 쓰면 안 된다.
내일 후회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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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2010. 3. 6. 19:24
생각의 갈림길에서..
찰나에 정했던 한 번의 결정에 의한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되새기며 지속적으로 후회하는 행위는
나를 지치게 한다.
그것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그것에 미련을 갖고 자꾸만 자책하며 스스로를 갉아 먹는 것은 나쁘다.
나쁜 것은 나쁘다.
가끔 어쩔 줄을 모르고 계속 그것을 반복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랬던 내 자신을 나중에 다시 자책하고 후회한다.
사람의 성향 그리고 사고라는 것은 안다고 생각했다고 해서 쉽게 변하지 않는다.
변하게 되었을 때, 나는 그것을 진정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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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2010. 3. 6. 19:18
우리 주변에는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흘러 넘치고 있다.
부정적인 상념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만들고, 그것은 우리의 몸과 정신을 소모시킨다.
난 긍정적인 마인드의 힘과 그것이 불러 일으킬 파생효과의 존재를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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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2010. 3. 4. 23:03
자금이 생기면, 24시간 카페를 만들고 싶다.
밤 새도록 빈둥대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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