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0. 3. 16. 22:32
저번에 친구의 소개로 갔던 자그마하고 아기자기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서면 밀리오레 근처에 있어요.
저기 새로 산 머플러로 요상한 표정 연기 중인 사람은...... 저에요.
플래쉬가 터지는 바람에 조금 안습샷. 하지만 표정이 멋있어서.
음료는 레몬에이드 & 사과절임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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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구I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