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벽어연 윗부분에 살짝 물 적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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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들여온 이름 모를 선인장
처음에 멋모르고 밑부분이 시들하길래 물 줬다가 2배로 자라버렸다.ㅋㅋ
[2011.07.25] 들여온 원종벽어연
밑부분에 잎 한 단이 자라나서 위에 목질화된 줄기와 달리 통실한 새 줄기를 뽐내고 있다.
물을 한 번 줬지만 자라는지 그닥 모르겠음.
다육이들은 물 한 번 주면 엄청 웃자라 버리는데...ㅋ
밑쪽은 괜찮은데 뿌리쪽 잎이 자꾸 쭈글쭈글해져서 고민이다.
물을 줘? 말어? ㅠㅠ
어서 머리숱 많이지고 하늘하늘 자라나길 바란다. 오통동한 잎이 너무 귀여워ㅎ
[2011.07.25] 들여온 천대전송
밑에 데려오기 전에 상처입었던 잎들이 시들길래 떼서 잎꽂이 해버렸다.
상한 아이들이라 잎꽂이 성공할진 모르곘지만..
그리고 오늘 [2011.08.19] 밤에 물 한 번 줌.
[2011.08.04] 들여온 트리안
다육이들 덕분에 물 주는데 무심해져서 물을 아껴 먹고 있다.
무심하게 지냈는데 벌써 데려온지 2주정도 됐다.
부랴부랴 물 한 번 주고 분무도 해줬음.
북향 방에서 2번이나 죽였었는데, 이번엔 꼭 잘 키우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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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영화 였기에 선택했던 계속 웃게 만들었던 귀여운 영화.
더빙으로 봐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모습이 역시 픽사라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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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를 이후로 본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이러한 영화는 영화 자체의 완성도보다도 그 배경과 내용으로 인한 전달이 더 와닿는다.
한국전쟁 영화를 본다는 것은 그 자체 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질 각오를 필요로 한다.
어느새 먼 과거처럼 느껴지는 잊어선 안 될 역사.
또 조금 다른 과점에서 전쟁과 민족에 대한 것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 영화였다.
수뇌부의 문제와는 달리 최전방의 지리멸렬한 애록고지에서의 전투와 그 과정에서 남한군과 북한군의 군인들의 교류와 그들이 느꼈을 감정들을 잘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 속에 웃음도, 애환도, 분쟁도 섞여 있었다.
그리고 전쟁은 개개인의 인간이 무시되지만, 각각의 전투에서는 결국 인간이 존재하고 있었다.
전시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그들은 무엇을 선택할 수 있었을까.
이렇게 글을 쓰는 동안에도 인상적이었던 몇몇 장면이 떠오르는 걸 보면, 괜찮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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